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이란이 17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는 "3국 정상이 내일 회담을 열어 대 테러, 국제범죄조직, 국경관리 등의 문제를 논의한 뒤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미국이 탈레반과 평화협상을 열어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아프간 전쟁을 종결하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은 인도 등에서 최근 발생한 테러를 두고 이스라엘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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