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공연을 앞두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던 가수 인순이.
그녀는 왜 일면식도 없던 소설가 이외수에게 전화를 걸고 나서야 무대에 오를 수 있었을까? "지금부터 30분 동안 고민 상담 해드립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이외수가 트위터에 한 줄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자 쏟아진 수많은 고민들.
120만에 육박하는 팔로워들은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의 그가 독수리 타법으로 제시하는 기상천외한 해결책에 환호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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