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닥친 한파로 난방 수요가 급증해 곳곳에서 전기와 가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에서는 에너지 수요가 사상 최대에 달해 정부에서 주민들에게 전력 사용을 요청했고, 2022년까지 원전을 모두 폐기하기로 결정한 독일은 일부 원전을 재가동했습니다.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는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되자 일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기업에 대한 전력 공급을 제한하는 긴급 조치를 취했습니다.
러시아는 국내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자 유럽에 공급하던 에너지를 줄여 국내 공급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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