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오늘(9일)은 이번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야생마 조이와 친구 알버트의 우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군마로 끌려간 조이가 사랑하는 친구이자 주인인 알버트에게 돌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명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과 아카데미 음악상 5회 수상에 빛나는 존 윌리엄스의 아름다운 음악이 돋보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감독 : 영화는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의 친구인 '조이'를 위해 극복하고 인내하는 한 소년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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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영국 비밀 정보부 내 첩자를 찾기 위한 미션이 시작됩니다.
스파이 문학으로 유명한 작가 존 르카레의 소설이 세련되고 차가운 느낌의 영화로 태어났습니다.
연기파 배우 게리 올드만과 콜린 퍼스, 톰 하디 등 명배우들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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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되고 싶은 대장장이 토르와 마법 망치 크러셔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소재들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소개해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인기연예인 하하와 최효종, 김원효가 목소리 연기를 맡아 친근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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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을 떠난 독일 청년 벤은 현지에서 아름다운 소녀 스레이케오와 사랑에 빠집니다.
얼마 되지 않아 스레이케오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스롤란 마이 러브'입니다.
캄보디아의 이국적인 풍경과 청춘 배우의 풋풋한 연기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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