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해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밝힌 지난 해 경상수지 흑자는 9조 6천 289억엔으로, 한 해 전보다 43.9% 줄었습니다.
또 경사수지 흑자액이 10조엔을 밑돈 것은 중동정세 불안으로 원유가격이 폭등했던 지난 1996년 이후 15년만입니다.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든 것은 무역수지와 서비스수지가 악화됐기 때문으로, 무역수지는 원전 가동 중단으로 에너지 수입이 늘면서 1조 6천89억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대지진으로 외국인 여행객이 줄면서 서비스수지도 1조 6천407억엔 적자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경상수지가 흑자를 낸 것은 해외 자회사에서 받은 배당과 외국 채권 이자 등이 늘어 소득수지가 한 해 전보다 19.9% 늘어난 14조 296억엔 흑자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