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규모가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월 주식시장에서 6조 2천136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시장 비중이 큰 유럽계와 미국계 자금 모두 지난해 12월 순매도에서 지난달 각각 3조 원과 1조 7천억 원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금감원은 미국 경기지표가 개선되는 등 대외적 위험요인이 완화되면서 외국계 자금이 펀더멘털이 양호한 한국에 대한 투자를 늘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주식 보유액은 381조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0.8%에 달했습니다.
외국인 지난달 주식 순매수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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