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권영세 "어느 지역이든 현역 절반 가까이 탈락"

권영세 "어느 지역이든 현역 절반 가까이 탈락"
한나라당 권영세 사무총장은 4월 총선 현역 교체율 전망에 대해 "하위 25% 강제탈락에다 전략지역과 용퇴한 분들까지 고려하면 어느 지역이든 절반 가까이 탈락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직후보자추천위원인 권 사무총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예년의 교체율이 40% 수준인데 예년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공천원칙에 대해선 "기본 방향이 철저히 국민 눈높이에서 하겠다는 것으로, 공천위원들이 계파관계 없이 철저히 수요자 입장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정비리 연루자 공천 기준에 대해 사견을 전제로 "무죄추정 원칙이 있지만 어느 정도 혐의를 받고 있느냐, 그럴 개연성이 어느 정도 있느냐에 따라 혐의만 갖고도 공천에서 배제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략공천 지역과 관련해선 "서울 종로나 충청도 세종시처럼 해당 지역의 선거 승패나 진행과정이 다른 곳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역이 해당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