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실태 조사를 주기화하고, 그 결과에 따른 사후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문화부는 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층의 게임 이용실태조사를 연차적이고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연구 조사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또, 지난달 22일부터 시행된 '선택적 셧다운제'와 함께 청소년 회원 가입시 부모 동의 의무화, 게임 이용내역 고지 의무화 등의 제도로 새로 마련했습니다.
문화부는 초중고교생 724만 명 가운데 약 6.5퍼센트인 47만 명이 게임 과몰입 상태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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