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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임동혁, 11일부터 연주회

<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피아니스트 임동혁 씨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국 순회 연주에 나섭니다.

임동혁 씨는 2001년 롱 티보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2002년 19살 때 한국 무대에 데뷔한 이후,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인터넷 팬클럽 회원이 4만 명에 이르고, 독주회 매진 기록을 여러 차례 세운 그는 클래식 음악계 신세대 스타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사계'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2번 등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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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훤의 이지 클래식은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해설을 곁들여 실내악 앙상블의 연주로 들려줍니다.

가수 보아의 친오빠로도 알려진 권순훤 씨는 직접 기획한 음반과 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시도해왔습니다.

서울에서는 명화 영상과 함께 하는 공연을, 고양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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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렌트'의 초연 배우로 잘 알려진 안소니 랩의 '위드아웃 유'는 '렌트'의 제작 과정과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1인 뮤지컬입니다.

초연 하루 전날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라는 비극을 딛고 '렌트'가 대성공을 이뤄나가는 과정이 안소니 랩 개인의 삶, 배우로서의 고민과 함께 담담하고 진솔하게 그려집니다.

마치 콘서트를 보는 듯한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로, 지난 2010년 첫 내한공연에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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