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가 일본이 원자력발전소 재가동을 전제로 도입한 안전 평가 심사 절차가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AEA는 일본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일본이 원자력안전보안원의 지시로 각 원자로에 긴급 안전 대책을 시행했고, 이후 현장 조사를 벌였다면서 IAEA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IAEA 조사단은 지난 23일 일본에 입국해 오이 원전 등 재가동 대상인 원전을 둘러봤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3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원자로 54기 대부분이 사고와 정기 검사 등을 이유로 가동이 중단되자, 안전 평가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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