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가 다음달 7일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매각과 관련해, 김석동 금융위원장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정무위 여야 간사인 한나라당 이성헌, 민주통합당 조영택 의원은 오늘 협의를 갖고, 이 같은 의사일정에 합의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27일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를 승인함으로써 외환은행 대주주인 론스타의 '먹튀'와 국부유출을 방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할 방침입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 때인 2003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합당한 승인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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