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깅리치 전 하원의장 지지율이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에는 앞서지만, 오바마 현 대통령에 비해서는 상당히 뒤처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NBC와 월스트리트저널이 공동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공화당 예비경선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가운데, 깅리치 의장을 지지한다는 비율은 37%, 롬니 전 주지사를 지지한다는 비율은 28%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깅리치 의장이 공화당 후보로 나서 오바마 대통령과 경쟁할 경우, 지지율은 37%로 나타나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 55%에 뒤졌습니다.
깅리치 전 의장의 지지율은 강경 보수주의자 등 전통적인 공화당 지지 세력 중에서는 높았지만, 여성과 중립 성향 유권자 사이에서는 낮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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