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기념일 행사 도중 원주민 시위대에 쫓겨 구두 한 짝을 잃어버린 호주의 줄리아 길러드 총리가 이색적인 제안을 받았습니다.
호주 원주민으로 구성된 애보리진 천막 대사관측은 길러드 총리에게 일주일 안에 구두를 찾으러 오지 않으면 이베이 경매에 부치겠다면서, 자신들을 찾아와 원주민 권익 향상에 대해 토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길러드 총리와 총리실은 원주민들의 이 같은 제안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탭니다.
캔버라에 설치된 애보리진 천막대사관은 식민지가 건설되면서 변방으로 몰린 원주민들이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에 항의하는 취지로 40년 전부터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