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소득이 늘면서 외식과 오락 분야의 지출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국가통계국 톈진사무소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서비스 분야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이 83만 4000원으로, 전체 소비의 25.4%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외식비가 전년보다 12.6%, 문화·오락 분야 지출이 18.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가 4대 직할 시의 하나인 톈진 만을 대상으로 국한한 것이지만, 다른 대도시 상황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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