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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구내카페 '오젠'사업 손뗀다

현대차그룹 구내카페 '오젠'사업 손뗀다
현대차그룹이 양재 사옥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운영중인 구내 카페 '오젠'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재벌기업들의 제과, 수입차 사업 확장과 관련해 비난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점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현재 양재 사옥과 제주 해비치호텔 2곳에 들어서 있는 오젠은 정몽구 회장의 딸인 정성이씨가 고문으로 있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의 사업부서로 운영돼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젠이 김밥, 샌드위치와 커피 등을 판매하는 사내 매점 성격의 편의시설로 운영돼왔기 때문에 베이커리 사업 진출로 의미를 다는 것은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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