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감사원의 '씨앤케이 주가 조작 의혹' 감사결과 발표를 계기로 해외 자원개발 공기업의 공직기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경부는 오늘 감사결과에 대한 입장을 담은 자료를 내고 내부 정보를 활용한 부당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석유공사, 가스공사, 광물공사 등의 관련 직원에 대한 사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공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규정을 철저하게 다시 점검하도록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지경부는 어제 김준동 기후변화자원개발정책관 주재로 광물공사,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국전력 담당 임원들과 회의를 열어 공직기강 강화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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