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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설법인 6만 5천개…역대 최고

지난해 신설법인 6만 5천개…역대 최고
지난해 새로 생긴 법인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의 2011년 연간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법인 수는 6만 5천 110개를 기록해 2010년보다 8% 증가했습니다.

2000년 통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중기청은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창업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조업이 5%, 서비스업이 9.4% 증가했지만 건설업은 -2.9%로 소폭 줄었습니다.

50대는 15.1%, 60세 이상은 19.9%로 크게 증가해, 퇴직 후 창업이 활발했고 여성의 법인 설립도 2010년보다 8.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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