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유명 케이블카가 25일 오후 갑자기 고장을 일으켜 7백여 명의 사람들이 1시간 반동안 공중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케이블카 운영사 측은 바퀴가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아 경보 장치가 작동해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고, 정밀 점검을 위해 10일간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에도 케이블카가 멈춰서 승객 4백여명이 10여 분 동안 공중에 갇히는 등 최근 두달동안 4차례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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