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기간 동안, 폭죽 놀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최근 웨이보를 통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춘제 때 베이징의 폭죽 놀이를 금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78%를 기록했습니다.
이들은 폭죽 놀이가 낭비적일 뿐 아니라 대기를 오염시키고,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이번 춘제 기간 동안 폭죽 놀이가 집중되면서, 베이징의 대기 오염 농도는 한 때 측정 불가 수준까지 올라갔고, 중국 전역에서 화재도 천 600여 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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