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단파 라디오 방송인 열린북한방송의 운영자 하태경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 대표는 출마 선언문에서 "종북세력을 청산하고 정치를 개혁해 대한민국을 바꾸는 일에 진력하고자 한다"며 "통일한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하 대표는 "2주 뒤 한나라당의 당명 교체와 쇄신안이 마무리된 결과를 지켜본 뒤 한나라당 입당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서울 관악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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