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 특허청에서 벌어진 월풀사와의 냉장고 특허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냉장고의 물과 얼음 분배장치에서 물을 빠르게 채울 수 있는 기술인 패스트필 기술을 누가 먼저 발명했는지를 놓고 벌인 이번 소송에서, 미국 특허청은 월풀사가 자신들이 먼저 기술을 발명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LG전자에 승소판결을 내렸다고 LG측은 전했습니다.
월풀사은 한달 내 특허청에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고, 이후 지방법원이나 2심 법원에 항소할 수 있습니다.
LG, 냉장고 기술 특허소송 1심서 월풀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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