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들의 초혼 연령이 10년 전보다 2년 이상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조사한 서울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29.8세, 남성은 32.2세로 10년 전보다 2.5세 늦춰졌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전국의 평균 초혼 연령이 여성 28.9세, 남성 31.8세인 것과 비교해도 서울 남녀의 초혼 연령은 여성이 0.9세, 남성이 0.4세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여성 인구 100명에 대한 남성 인구 비율인 성비는 98.26으로 나타나 2005년 99.04와 비교해 여성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혼연령 2년이상 늦어져…여 29.8세·남 3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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