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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 공동 창업주, 경영부진에 결국 퇴진

RIM 공동 창업주, 경영부진에 결국 퇴진
스마트폰 '블랙베리'의 제조사 리서치인모션, 림의 공동창업주 겸 최고 경영자 짐 발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림은 두 사람이 사임하고 토스텐 헤인스 최고운영책임자가 후임을 맡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림은 대표상품인 블랙베리를 통해 2008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15%까지 점유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실적 악화와 경영 부진으로 고전했습니다.

지난 한 해 림의 주가는 75%나 하락했으며, 시가 총액은 4년 만에 600억 달러 이상 감소해 8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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