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7천억 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면서 코스피가 한 달여 만에 1,90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22.58포인트 오른 1,914.9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처럼 지수가 1,900선에 안착하는 데는 7천61억 원을 순매수한 외국인의 힘이 컸습니다.
국내 기관도 909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더했고, 개인은 7천31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주식 시장에서는 전기전자주와 운수창고, 은행 등의 상승폭이 컸고, 의약품과 운수장비, 음식료 업종은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0포인트 오른 515.70으로 장을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4.70원 하락한 1,137.10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4개월만에 최대 순매수…코스피 1,91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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