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설 연휴를 맞이한 극장가는 개봉작들로 풍성합니다.
2007년 석궁 테러 사건을 다룬 법정 영화입니다.
배우 안성기가 두 얼굴의 사법부에 원칙으로 맞서는 교수를 연기했는데, 이 사건의 진실을 놓고 많은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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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마라토너를 위해 들러리로 살아온 페이스 메이커가 생애 처음 42.195km를 완주합니다.
연기파 배우 김명민이 마라토너의 투혼을 실감나게 연기해 화제가 된 영화 '페이스 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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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시장후보로 나선 인권 변호사와 뒤늦게 가수의 꿈을 향해 나선 왕년의 '신촌 마돈나'.
부부가 각자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코믹하면서 감동적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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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원에서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은 남녀가 함께 화장터를 알아보고 수의를 준비하며 데이트를 이어갑니다.
다가온 죽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사랑을 키워간다는 다소 독특한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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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외화도 개봉합니다.
아내도, 직업도 잃은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동물원을 운영하며 새 삶을 시작합니다.
'제리 맥과이어'의 캐머런 크로우 감독이 또 한번 재기에 도전하는 남자를 주인공으로 가슴 따뜻한 영화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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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사회를 냉철하게 그려내는 벨기에의 거장, 다르덴 형제 감독의 신작입니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소년이 위탁모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치유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이 밖에도 수도사의 삶을 통해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신과 인간',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 3D'도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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