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제품이 디지털 이미지 관련 기술특허를 침해했다며 뉴욕 로체스터 연방법원에 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닥은 카메라의 디지털 이미지 저장과 전송에 관련된 기술특허 5종이 침해됐다고 말했습니다.
코닥은 지난 10일 애플과 대만의 HTC, 블랙베리 제조사인 RIM에 대해서도 같은 특허기술을 침해했다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업계에서는 파산위기에 몰린 코닥이 생존 전략 차원에서 기업들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에 나서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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