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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금저축 75조 원…1년 사이 15조 급증

작년 연금저축 75조 원…1년 사이 15조 급증
지난해 소득공제가 가능한 연금저축 적립금이 최대 75조 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융감독원과 우리투자증 조사결과 지난해 세제적격 연금저축 적립금은 최대 75조로,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 수치는 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과 은행의 연금신탁, 자산운용사의 연금저축펀드 등을 합한 것으로 지난 2007년 42조 원을 시작으로 10% 안팎의 증가율을 보여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적립금 급등이 노후설계에 대한 욕구가 커진데다 올해 연말정산부터 소득공제 한도가 100만 원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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