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방부의 공군 기본훈련기 국제입찰에 참가한 한국 방산업체 '한국 항공 우주산업'이 입찰 과정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은 인도 국방부가 기본훈련기 75대를 사기 위해 5개 업체를 상대로 지난 해 5월 입찰을 진행하면서 스위스 업체가 응찰서의 '정비기술 이전'비용을 써내지 않았는데도, 이 업체를 최종후보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최종후보 3개 업체는 문제의 스위스 업체와 미국업체, 그리고 한국항공입니다.
한국항공은 인도 국방부에 입찰이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는 내용의 서한을 세 차례 전달했지만 아직 공식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