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금융당국이 은행과 등록된 환전소 외에 다른 곳에서 이뤄지는 외환거래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르비쉬 이란 중앙은행 부총재는 국영 라디오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적발된 불법 거래 외환은 모두 몰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당국의 이번 조치는 리알화의 가파른 가치 하락을 막으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달러대비 리알화의 가치는 미국이 이란 중앙은행 제재 법안에 서명한 지난 달 이후 40%정도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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