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매월 2개 기수의 신병을 선발하던 36년의 전통을 깨고 오늘부터 한달에 1개 기수만 선발합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오늘 신병훈련소에 입소한 제 1157기 신병 천68명부터 변경된 제도가 처음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1975년부터 작년까지 36년간 매월 2개 기수의 신병을 선발해왔지만 같은 달 입대한 2개 기수간 서열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등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를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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