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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한파 주춤…스키장·축제장 '북적'

강원 한파 주춤…스키장·축제장 '북적'
1월의 세번째 일요일인 15일 날씨가 조금 풀리면서 강원도의 겨울축제장과 스키장은 전국에서 몰려든 행락객들로 붐볐습니다.

특히 지난해 구제역 사태로 취소됐다가 2년 만에 열린 화천 산천어축제에 인파가 몰렸으며, 대관령 눈꽃축제장에도 오후 3시 현재까지 3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왔습니다.

정선 하이원이나 보광 휘닉스파크 등 강원도내 스키장도 5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설악산 국립공원에도 오후 3시 현재까지 5천 300명의 등산객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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