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스라엘의 독단적인 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저널은 이스라엘이 공격을 가할 경우, 바그다드 미국 대사관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예상된다면서, 정부가 시설물 보호를 위한 비상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강도 높은 제재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이란 공격에 대해서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과 패네타 국방장관은 이스라엘 지도부와 접촉해 이란 공격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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