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트리플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했습니다.
프랑수아 바루앵 프랑스 재무장관은 14일 프랑스2 TV에서 "트리플A 등급을 상실했다"고 말했습니다.
바루앵 장관은 그러나 "프랑스 정부의 경제 정책은 변함이 없으며 사르코지 대통령도, 비극적인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유럽연합의 한 소식통은 이탈리아도 A에서 BBB+로 두 단계 강등되고, 오스트리아도 한단계 내려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핀란드는 그러나 트리플A를 유지하고, 독일,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도 신용등급 강등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S&P가 유로존 15개국의 신용 등급 강등을 경고한 이후 시장전문가들은 프랑스 등 일부 국가의 등급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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