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조총련도 북한의 새로운 지도자인 김정은에 대해 우상화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허종만 책임부의장 등 조총련 지도부가 어제 도쿄에서 모인 가운데, 김정은 기록영화에 대한 시청학습을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사상도 풍모도 김정일 그대로인 김정은 동지를 혁명의 최고 수위에 높이 모셨다"면서, 참석자들이 "김정은 동지의 영도를 따라 총련이 새로이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총련의 이번 모임으로 볼 때, 앞으로 해외동포 단체에서도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조총련도 김정은 우상화 학습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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