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해 취업자가 7년 만에 가장 많이 증가함으로써 고용 없는 성장 추세를 반전시킬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용 호조세가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면서 연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일자리는 당초 예상과 정부 목표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새로 늘어난 일자리 가운데 인구효과에 의한 체계적인 편의를 차감하면 대부분 20대를 비롯한 청년층에서 만들어졌다면서 정부는 청년층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정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어 1분기 중에 전체 재정의 30% 수준까지 집행하겠다면서 재정 조기집행을 통해 경제의 변동성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재완 "작년 고용 7년래 최대 증가…목표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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