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영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영문 홈페이지에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송고된 노동신문의 기사 등을 영어로 게시했고 중앙에는 김정은 부위원장이 지난 1일 탱크부대를 시찰하면서 장병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북한이 노동신문의 영문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외국을 상대로 체제 선전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도 지난해 10월 영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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