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광장 폭포 아래 팔석담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이 지난해 말까지 6년 2개월 동안 107만개, 6천873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동전을 수직으로 쌓으면 63빌딩의 10배 높이에 이르고, 무게로는 10톤, 코끼리 2마리 무겝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걷힌 모금액은 3천여만 원이라고 밝히고 모금액 전액을 다음 달 중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전까지 수거된 동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됐습니다.
청계천에 던진 동전 63빌딩 10배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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