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비용도 줄일 수 있는 간편식이 새로운 음식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강경훈/서울 잠실 : 밖에서 요즘 식비 부담이 좀 많아져서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사게 됐습니다.]
[김상훈/회사원 : 끼니를 놓쳤거나 혼자 식사를 해야할 때, 편의점에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컵라면 같은 것들만 있었는데, 요즘은 밥이나 반찬, 국들도 다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들은 아예 간편식 제품만 모은 코너를 따로 마련했습니다.
매출은 매년 30% 이상씩 급성장하고 있고, 올해는 품목 수도 400개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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