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2012가 현지시간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됩니다.
미국가전협회 주최로 지난 1967년 시작된 CES는 최첨단 가전제품을 뽐내는 무대로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행사에 참가해 신제품 공개와 마케팅에 나서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2천7백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방문객은 1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등이 기조연설 등을 통해 세계 IT 흐름과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이 큰 관심을 끌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 행사에서는 다양한 모습의 최첨단 TV들이 선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2' 미국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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