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도씨 이하의 한파가 닥쳤을 때 자동차 고장으로 인한 긴급출동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자동차 보험사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긴급 출동서비스 신고를 분석한 결과, 영하 4도씨까지는 전국에서 하루평균 4만여건의 긴급 출동신고가 들어온 반면, 영하 5도씨를 넘어서면 최대 8만여대로 신고가 급증했습니다.
긴급출동 신고 중 50%는 한파로 배터리가 방전됐다는 내용이었고, 고장 견인과 연료 공급장치 동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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