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디지털 음원 판매량이 처음으로 실물 음반 판매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과 빌보드의 집계 결과 지난 해 판매된 음원 중 디지털 음원이 50.3%를 차지했다고 CNN머니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해 디지털 음원 판매량은 전년도보다 8.4% 늘어난 반면 음반 판매량은 5% 줄어들면서 전세가 뒤집혔습니다.
그러나 '소유'에 연연하지 않는 세대가 등장함에 따라 음악시장의 미래는 디지털 음원 판매보다는 실시간 재생인 스트리밍에 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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