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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측 범민련 간부 법정구속 비난

북한, 남측 범민련 간부 법정구속 비난
조국통일민족연합 북측본부가 우리 법원이 남측본부 간부 2명을 법정구속한 것에 대해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통일애국인사들을 추모기간에 법정에 끌어내며 악형을 들씌우는 것은 결국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을 박는 천추에 용납못할 망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을 비롯한 통일애국 인사들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22일 서울중앙지법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범민련 남측본부의 이규재 의장과 이경원 전 사무처장을 법정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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