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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북한이냐" 노조 비판광고 NYT에 실려

"노조가 북한이냐" 노조 비판광고 NYT에 실려
미국의 대형 노동조합을 북한에 빗대어 비판하는 광고가 뉴욕타임즈에 게재됐습니다.

6일자 뉴욕타임즈에는 김정일 김정은 부자의 사진에 "북한 주민은 진정한 변화를 얻지 못했다. 미국의 노조원도 그렇다"는 문구가 적힌 전면광고가 실렸습니다.

이 광고를 낸 '센터 포 유니언 팩츠'라는 민간단체는, 기업 편에 서서 대형 산별노조를 비판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단체는 , 수십년전 산별노조 가입 투표를 했던 노조원들은 이미 대부분 사망하거나 퇴직했는데도 많은 노조원들이 여전히 조합비 납부를 강요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조합원들이 3년에 한번 이상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투표를 통해 산별노조 탈퇴와 조합비 납부 거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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