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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누가 키우나?" 이 유머가 현실이 돼버렸습니다.

숫송아지는 먹이기가 버거워 살처분 할 지경이라니 이거야말로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소가 통곡할 일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도록 정책 당국의 세밀한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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