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수류탄이 터져 2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했다고 신화 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르완다 경찰은 현지시각 3일 오후 키갈리의 한 청과물 노천시장에서 수류탄이 터졌으며, 부상자들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경찰은 수류탄을 누가 던진 것인지, 미리 설치돼 있다가 폭발한 것인지를 알아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르완다는 지난해 여러 건의 수류탄 테러가 발생해 키갈리 주민 수십 명이 죽거나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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