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서울의 신규 입주 물량이 2000년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1번지는 서울에서 다음달 입주를 앞둔 아파트가 1개 단지, 134가구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월의 2210 가구보다 크게 줄었을 뿐만 아니라 2000년 이후 같은 기간 중에서도 가장 적습니다.
전국의 2월 입주 물량은 16개 단지, 8924가구로 1월보다 3489가구 감소했습니다.
부동산1번지측은 "설 연휴 이후부터 봄 철 이사수요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서울의 2월 입주 물량이 대폭 줄어 전세난 재발이 우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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