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한 해도 위기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송년 간담회에서 "내년 한 해를 보면 기업들도 그렇고 긴장을 하고 있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과감하게 해보자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려움을 맞아 걱정도 되고 잠도 안 오지만 그러면서도 한 가닥 희망을 갖고 있다"면서 "국제환경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올 초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과 여름의 폭우,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발 금융위기까지 줄줄이 이어졌던 악재를 거론하면서 "한 해 동안 정말 다사다난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년 위기에서 희망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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