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기업들이 고졸 신입 채용을 작년보다 10% 가까이 늘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상장사 560개를 대상으로 '2011년 고졸신입 채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고졸신입 채용규모가 1년 전보다 9.6% 늘어난 7천 5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졸신입 채용에 나선 기업은 모두 183개사로 지난해 보다 3.4% 늘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의 채용규모는 지난해보다 3.6% 늘어난 데 그친 반면, 중견기업은 올해 2천343명을 채용해 26.3%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중소기업은 올해 534명으로 1.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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