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입니다, 오늘(29일)은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류란 기잡니다.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겨냥한 애니메이션들이 줄줄이 개봉됩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교훈적인 이야기로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이 다시 돌아옵니다.
17년 만에 3D로 부활해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의 보는 재미가 배가됐습니다.
아기 사자 '심바'의 성장기, 사자들의 왕 '무파사'가 주는 교훈은 다시 봐도 감동적이라는 평입니다.
앞서 올해 9월 미국 개봉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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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나키'와 인간아기 '코타케'의 우정이 펼쳐집니다.
일본의 유명동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프렌즈:몬스터의 비밀'입니다.
캐릭터들의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이야기 전개도 지루하지 않아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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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광기 어린 성형회과 의사가 피부 재생 실험을 위해 여성을 가둡니다.
스페인 최고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최신작 '내가 사는 피부'입니다.
영화의 후반부 조금씩 인물들의 비밀이 벗겨지다가 충격적인 반전으로 끝나면서 여운을 남깁니다.
시종일관 스크린을 채우는 감독 특유의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도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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