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도로 중심으로 시행돼온 교통체계 지능화 사업 범위가 철도와 항공, 해상교통 분야로 확대됩니다.
국토해양부는 2020년까지의 교통 분야 지능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부문에서는 기존의 기관사와 운영자 중심의 열차제어 시스템을 넘어 이용자에게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해상 교통에서는 자동식별시스템 장착 기준을 대폭 확대해 선박 이동 정보와 화물 위치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항공교통 부문에서는 한·중·일 호환 가능한 통신망 구축 등 9개 과제가 추진 중입니다.
국토부는 도로, 철도, 해상, 항공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위험물질의 이동 경로를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수송정보 연계관리체계도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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